라이브공연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. 참고 하시고 방문 해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.

신나게 노는 사람들보다는 헌팅 목적으로 오는 사람도 많은 곳인 것 같습니다.. 선택은 본인이

무인 이외에도 다른 방콕에 모든 클럽을 다 알려준다고 하니 필요하시면 물어보세요!!

옛날 방석집의 시스템을 가져와서 방콕유흥에 접목을 시켰으며 원래는 풀싸롱의 느낌을 살리고 싶었으나 좌식으로 자리를 배치하면서 방석집의 느낌을 같이 살린 업체 입니다.

힙합이 메인인 건 맘에 드는데...힙합으로 처음에 잘나가다가 중간에 일렉 섞음....

신분증은 실물이 click here 아닌 사진으로 찍어 놓고 폰으로 보여줘도 입장이 가능합니다.

a lot more publish notifications submit reactions Be notified when another person leaves a remark or a reply for your article or remark.

기본 컨셉부터 일단 큰 점수를 주며 푸잉들의 와꾸와 서비스는 더욱 기대하게 만들어 줍니다. 보통 ‘예쁘면 서비스가 안좋다, 못생긴애들이 서비스가 좋다.’ 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.

그리고 딴 데는 이렇게 놀지도 못하고 다들 현지인 자기 친구들끼리 오는 분위기라 적응하기 힘드실 것 같아요.

주변에서 제가 방콕 안 가봤다고 하면 다들 기함을 치면서 히뽀이..넌 방콕 가면 진짜 좋아할 거야

푸잉들과 즐겁게 노시고 좋은 추억만 쌓아가시는 방콕클럽 여행되시길 바랍니다.

스팀사우나 + 한국식 때밀이 + 스팀 타올마사지+ 오일마사지 + 스페셜마사지(핸드잡) 모두 포함해서

내가 방콕에 몇년동안 살아보면서 아고고바에 있을때마다 정말 나라별 특징들이 있다. 서양계 사람들도 아고고바를 많이 이용하는데 정말 돈 뭉치로 뿌리기도 하고 시끄럽게하고 자유분방하게 자기 하고싶은거 하면서 논다. 반대로 한국 사람들은 조용히 테이블에 앉아서 레이디들을 음탐하는 눈빛이 있다. 사실 음탐한다기보단 어떻게 놀아야할지 뭘 해야할지 몰라서 눈치만 보면서 레이디를 보는거라 생각한다. 나 역시 코찔찔이 시절때 몸이 얼어붙어 있었으니 말이다. 지금은 그냥 어쩌라고 식으로 놀고하고 하는데 오픈된 장소에선 정말 이렇게 노는게 정답인것 같다.

드레스 코드는 별도로 없기 때문에 편한 복장도 상관없습니다. 자리잡은 지 오래되기도 했고 위치도 위치인만큼 매우 혼잡스러울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. 물건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...